
포토북을 직접 만들고자 할 때,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‘재료 선택’입니다. 표지, 내지, 접착제, 꾸밈 아이템 등 다양한 재료가 필요한데요. 서울에서 DIY 포토북 재료를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두 곳이 바로 동대문과 남대문입니다. 두 곳 모두 문구·디자인 재료의 메카로 알려져 있지만, 구성과 가격, 품질에는 분명 차이가 존재합니다. 이 글에서는 동대문과 남대문 시장에서 포토북 재료를 구매할 때 어떤 특징이 있는지, 가격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구체적으로 비교해드립니다. 동대문: 선택지 다양, 디자이너 취향 반영동대문은 특히 디자인 문구, 패브릭, 꾸밈 아이템에 강점을 가진 곳입니다. 동대문 종합시장과 방산시장 주변에 위치한 디자인 상가에서는 포토북에 활용할 수 있는 각종 패턴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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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6. 5. 15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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